약속을 정한 첫날은 잘 지키다가도 사흘쯤 지나면 다시 재촉과 잔소리로 하루가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나 지켰는지를 기억에만 맡기면 부모는 못 지킨 날을, 아이는 지킨 날을 떠올리기 때문에 같은 일주일을 두고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 노트는 센터큐가 현장에서 쓰는 황금률 3층(예의 · 생활 · 자기계발)을 기준으로, 매일 정한 시간에 가족이 함께 펴고 5분 안에 체크하도록 만든 기록장입니다. 지킨 날의 보상과 어긴 날의 페널티를 미리 정해 두고 그날 바로 집행합니다. 28일 동안 쌓인 기록을 함께 보며 다음 약속을 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