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때는 엄마 바라기였습니다.
한 번만 얘기해도 엄마 말을 잘 따르던 아이였습니다.
성적도 꽤 좋았습니다.
그런데 중학교에 올라가고 달라졌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말도 없이 바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저녁을 먹으라고 불러도 대답이 늦습니다.
게임을 끄라고 하면 소리부터 지릅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여전히 곧잘 하는 학생입니다.
선생님은 조용하고 성실한 아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집에서 소리를 지르고 말을 안 듣는다고 해도
다들 믿어주지 않습니다.
폰을 뺏어도, 용돈으로 약속을 걸어도, 컴퓨터를 치워도
아이는 과격하게 화를 내고 싸움이 커집니다.
그러다 결국 다시 아이가 원하는 대로 되어 버립니다.
왜 이제 엄마 말은 들리지 않는 걸까요.
다시 방 밖으로 나오기는 할까요.
10월 온라인 사례 세미나에서는 센터큐가 함께한 내향형 아이들의 회복 사례를 소개합니다.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졌던 아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일상으로 돌아왔는지, 그 과정에서 부모님과 센터큐가 무엇을 바꿨는지 상세히 설명합니다.
사례를 들으신 뒤에는 우리 아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부모와 얘기를 안 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루 종일 방에만 있는 아이, 어떻게 나오게 해야 할까요?"
"폰을 아예 뺏어야 할까요, 시간을 정해줘야 할까요?"
"게임 얘기만 꺼내면 폭발하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나요?"
"공부를 다시 시키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아이가 조용한 성격인데, 이것도 사춘기라서 그런 건가요?"
센터큐는 2010년부터 사춘기 자녀를 둔 가정과 함께해 온 데이터 기반 사춘기 솔루션입니다. 가정에서 정한 약속과 기준이 실제로 지켜지도록 매일 관리합니다.
허지원 · 센터큐 대표,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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